중국 소상품박람회는 1995년에 개최해서부터 매년 한 번씩 개최하고 있다. 박람회의 규모는 날로 커지면서 등급이거나 외향도도 현저하게 제고되어 2002년도에 국제박람회로 업그레이드됨으로부터 지금까지 이미 10회나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2005년도 중국이우국제소상품박람회는 2005년10월22일~26일에 중국 소상품성 매호(梅湖)전람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 나라와 국내 25개 성시(지역)의 1700개 기업이 참가하였는데 표준 전시부스가 3000개, 전시면적이 7만 평방미터이다. 박람회는 공예예품, 가구용품, 문화체육완구제품(文體玩具), 철물, 전자전기계, 편직물재료, 화장품, 가죽가방 등 10대 전시구역이 설치되었을 뿐만아니라 실시간 이박회도 동시에 개최되었다. 전시면적이 7만 평방미터를 넘고 3000개의 국제표준 전시부스를 설치함으로 전시부스 숫자는 전에 비해 600여 개나 늘어났고 참가한 기업도 1700개로 전 회보다 200개 기업이나 늘었으며 20여 개 나라와 지역 및 국내 26개 성시에서 참가하였다. 생산기업과 민영기업은 85%이상, 유명기업과 브랜드제품기업 참가비율은 30%, 경외기업과 외자기업은 20%에 달한다. 이번 박람회는 5일간 진행되므로 22일부터 24일까지는 전문관중일(專業觀衆日), 25일과 26일은 사회공중들에게 개방하게 설정되었다. 거래액은 80.98억 위안에 달하여 전보다 10.9% 증가되었다. 그중 외자 거래액은 6.61억 달러로 총 거래액의 65.3%를 차지한다. 이번 이박회는 20여 개 나라와 지역 및 25개 성시의 1700개 기업이 참가해 전시부스가 3000개에 달한다. 5일동안 주 전시관 관람인원은 총 83363명, 그중 경외손님이 14269명이므로 전회보다 15.9%나 증가되여 각기 158개 나라와 지역에서 오셨으며 그중 유렵과 미국손님이 4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이박회에서 하이얼, TCL을 비롯하여 많은 국내 유명기업이 처음으로 초대받아서 참가하였는데 유명기업 참가율이 30%나 넘어 등급이 역대에서 최고로 되였다.

조립활동: 이박회광장문화주; 대형음악무도회; 우수영화전람; 관중체육단련활동; 국제상무성 2기2단계 개업식; 국제상무성추천회; 귀빈초대야회; 상표브랜드와 민영경제발전 심포지엄; 산해협작공정대접회; 다국적소매기업구매상담; 2005국제시장보고회; 유럽패션(毆尙)구매설명회; 까르푸구매설명회; 참가기업대표좌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