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에 ‘아리공익 ‘매일 긍정적 에너지’ 프로젝트 10년 평가 보고서’가 발표돼 이우가 ‘긍정적 에너지 수상자 수 백대 현’으로 부상되었다. ‘매일 긍정적 에너지’는 아리공익이 2013년 7월에 전국 주류 언론과 연합하여 발기한 공익 프로젝트로 ‘작고 아름다운’ 일반인 착한 행위를 발견하고 전파함으로써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착하게 행동하도록 이끌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이 프로젝트는 총 11570명의 일반인 선행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파해 사회 일반인 선행을 발굴하고 표창하고 전파함으로써 관념을 자극하고 행동을 이끌고 수억 명의 네티즌과 함께 ‘선’ 여론장을 만들었다. 지난 10년 동안 ‘매일 긍정적 에너지’가 대도시에서 현·향으로 걸어갔을 때 우리 시의 점점 더 많은 기층 좋은 사람들이 발견되어 격려를 받았다. 그 중에 이우의 고가 도로를 돌아가서 노인을 보호하는 장웨이(蒋伟), 횡단보도에서 힘을 다해 7살의 소녀를 끌어당겼지만, 자신은 갈비뼈 다섯 대를 부러뜨린 런쇼왕(任小王), 항역 일선에서 분투하는 저장대 의대 부속 제 4 병원 응급실 의사 줘중챵(左仲强), 감염과 의사 리뭐(李茉)... 이 반짝이는 이름들은 마치 한 줄기 한 줄기의 빛처럼 도시의 구석구석을 환히 비춘다. 그들은 선심으로 인간애를 들어 아름다운 도시그림을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