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종합보구는 2021년 10월 22일 공식 폐쇄운영 이후 입주기업 주체 46곳을 유치해 보세창고 면적이 21만 평방미터를 넘어 누적 수입액 150억 위안을 달성했다. 세관총서가 발표한 상반기 수입액 순위에 따르면 이우종합보세구는 전국 53위 (총 168곳)로 2020년 새로 인가된 종합보세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이우종합보세구는 이우대종 상품, 일반무역, 국제 전자상거래 등 다업태식 공동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플랫폼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