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우리 시는 현대 커뮤니티 건설을 선도로 하여 노인 돌봄 서비스 ‘사랑 카드’를 배포하고, 공산당 지도 아래 팔무 노인 건강 돌봄 ‘골든 명함’을 만드는 활동을 시작했다. 부시장 소춘홍(邵春洪)이 참석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노인 돌봄 서비스 ‘사랑 카드’는 노인 신분 인식, 보조금 지급, 일상 생활 돌봄, 가정 서비스, 건강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노인들의 식사, 응급, 의료, 쇼핑, 이동, 청결 등의 서비스 요구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다. 오늘부터 우리 시는 노인 돌봄 서비스 ‘사랑 카드’를 전면적으로 배포하기 시작하고, 연말까지 모든 시민 노인이 ‘사랑 카드’를 18만장 이상 신청하고 수령하며 마을 커뮤니티 ‘사랑 카드’ 서비스의 실행 범위가 70% 이상이 되도록 하며, 협력 가게를 200개 이상 설치하고, ‘사랑 카드’ 서비스를 50만 번 이상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